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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김미곤 대장 힘룽히말(7,124m) 등반 _ 2부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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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등반에 앞서 베이스캠프까지 운반한 장비를 점검하고 재분배합니다.



베이스캠프(4,900m)에서 ABC(5,450m)로 향하는 대원들. 대원들은
ABC 구축 후 다시 베이스캠프로 복귀한 뒤 휴식을 취하고 다시 등반을 시작합니다.
고산에서는 고소에 적응하기 위해 천천히 움직이며 컨디션이 안 좋아졌을 때는
고도를 낮추는 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고도가 올라갈수록 산소는 희박해지고, 풍경은 더욱 웅장해집니다.



원거리에 있는 대원들과 소통하기위해 무전기는 필수입니다.



경사가 가파른 곳은팀내 경험이 많은 대원이나 대장이
로프를 설치한 후 등강기를 이용합니다.



저 멀리 힘룽히말의 정상이 보입니다.



Camp2(6,200m)에서 휴식중인 김미곤대장.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Camp2(6,200m)에서 힘룽히말을 배경으로 대원들과 



2022년 10월 20일 정상을 향해 이른 새벽에 출발을 합니다.



정상



정상에서
10월 20일 오전 10시경 김미곤 대장은,
이태옥 대원, 허범 대원, 템바 세르파, 진중 세르파와 함께
히말라야 힘룽히말(7,124m)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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