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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히말라야 오지학교 탐사지원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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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푸차레(6,997m)


김영식 대장(충북산악연맹)과 40인의 대원들이
지난 1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히말라야 오지학교 탐사를 다녀왔습니다.
마르디히말 탐사 및 클린하이킹을 한 후
오지학교 학용품 지원, 문화교류활동을 했습니다.
히말라야 오지학교 탐사대는 고지대에 위치한
오지학교에 정기적으로 교육봉사를 해왔습니다.
20년도 이후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탐사는
발길이 그립다는 네팔 아이들의 연락을 받고
23년 17번째 탐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인수스는 대원들의 탐사에 필요한 배낭과
트레킹폴, 의자를 지원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안 캠프에 짐을 풀고 친목의 시간을 갖는 대원들



구름에 가려진 안나푸르나 남봉을 바라보는 대원들




피탐 데우랄리(2,100m)에서 포레스트 캠프(2,550m)롯지로 이동중인 대원들



수거한 쓰레기를 머리에 이고 이동하는 대원



탐사에 스탭으로 참여해 재능기부를 한 클린하이커스 회원들



트레킹 중 보이는 쓰레기를 수거하여

정크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하이캠프로 향하던 중 맞은 일출



뷰포인트에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휴식중인 김영식 대장



대원들을 인솔하며 안전을 책임진 지우철 부대장



이번탐사가 네번째인 김강은 부대장은

클린하이커스 회원들과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안나푸르나 남봉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대원




하이캠프롯지(3,700m)의 전경



뷰포인트에서 찍은 단체사진



트레킹을 마치고 공연 중인 이츠미 님. 

전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노래를 만들고 또 부르고 싶은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클린하이커스의 디자이너이자 사진가로 활동하는 이현준 님

여행사진 촬영을 좋아하며 평소에 환경에 관심이 많아

이번 탐사에 참가했습니다.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있는 바라부리 학교 학생들




문화교류 후 학생들과 함께한 단체사진



이번 17차 탐사는 영화감독 두분이 함께했습니다.

현지에서 담은 활동 영상으로 단편영화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오지학교 지원과 문화교류를 할
히말라야 오지학교 탐사대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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