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대 중반을 달리고있는 등린이 입니다.

친구들과 한라산 계획을 짜고 등산백팩을 알아보다가 눈에 들어와 구매하여 한라산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 봣을땐 그렇게 크진않은 일반백팩처럼 느꼇는데 막상 받아보니 사진이랑은 완전 다른 느낌이였어요

디자인도 이쁘고 수납공간도 많아서 아주 유용하게 쓰고 왔습니다. 

첫산을 너무 빡시게 다녀와서 후유증이 컷었는데 백팩을 보고 있자니 또 어딘가로 떠나고 싶네요ㅎㅎ

일단은 가까운 근처 동네산을 다닐려고하는데 이가방을 들고 가기엔 좀 부담스러워서 슬링백 또 주문했네요

빨리 받아보고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기대됩니당